하루
드래곤 길들이기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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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실 옆에 프리머스가 가고 새로온 씨너스에서 두번째 영화관람.
주차에 시달리는 거 질색인 우리는 이제 씨지비가 아닌, 씨너스로 고고.
깨끗하게 리모델링한 씨너스 고잔점은 아직까지 사람도 많지 않고,
프리머스 시절부터 유명하던 전망은 그대로다.
좋아좋아 :)
촌스럽게,
영화관에서 3D영화 처음 보는 우리는 3D안경만 쓰고도 마냥 좋아한다.
와우! 씐나!
+ 내맘대로 간단리뷰
- 대대로 원수관계인 드래곤과 바이킹사이에 '히컵'이라는 소심한 바이킹 아이가
새로운 방법으로 드래곤에게 접근하면서 시대개혁적인 인물이 되어, 드래곤과 바이킹이 절친이 된다는 내용.
- 완전, 3D 좋다 좋아.
- 어느 시대든, 새로운 개혁에는 아픔이 따르기 마련이다.
- "나가자! 싸우자! 이기자!"가 이 세상의 다는 아니다.
목표지향적이 아닌 관계중심적인 히컵이 마음에 든다.
- 아바타의 이크란에 이어, 투슬리스(나이트퓨어리) 한마리 입양하고 싶다.
최근 본 아이언맨에 이어 드래곤 길들이기 완전 좋다ㅋ
나, 확실히 좀 아동취향인가...............
주차에 시달리는 거 질색인 우리는 이제 씨지비가 아닌, 씨너스로 고고.
깨끗하게 리모델링한 씨너스 고잔점은 아직까지 사람도 많지 않고,
프리머스 시절부터 유명하던 전망은 그대로다.
좋아좋아 :)
촌스럽게,
영화관에서 3D영화 처음 보는 우리는 3D안경만 쓰고도 마냥 좋아한다.
와우! 씐나!
+ 내맘대로 간단리뷰
- 대대로 원수관계인 드래곤과 바이킹사이에 '히컵'이라는 소심한 바이킹 아이가
새로운 방법으로 드래곤에게 접근하면서 시대개혁적인 인물이 되어, 드래곤과 바이킹이 절친이 된다는 내용.
- 완전, 3D 좋다 좋아.
- 어느 시대든, 새로운 개혁에는 아픔이 따르기 마련이다.
- "나가자! 싸우자! 이기자!"가 이 세상의 다는 아니다.
목표지향적이 아닌 관계중심적인 히컵이 마음에 든다.
- 아바타의 이크란에 이어, 투슬리스(나이트퓨어리) 한마리 입양하고 싶다.
최근 본 아이언맨에 이어 드래곤 길들이기 완전 좋다ㅋ
나, 확실히 좀 아동취향인가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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